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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한서희 카톡 내용 유출 논란 고발장 고소장 접수

by 펀펀러 2024. 4. 12.

한서희 명예훼손과 통신매체 이용 음란죄 혐의 등으로 고발

한서희와 남자배우 A씨와의 카카오톡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서희는 YG엔터의 전 연습생으로 2018년 빅뱅의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최근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서희와 남자배우 A 씨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아직은 사실여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한서희는 배우A씨에게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며 근황을 물어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남자배우의 실명이 나온 캡처내용이 퍼지면서 남자 배우와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데요.

남자 배우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대화내용이 그냥 친구사이에서 오고 가는 대화라고 보 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호텔로 오라는데 그치지 않고 '가서 뭐 하냐'는 질문에 '그냥 XX 하자'. '죽고 싶어?'라는 등의  수위를 넘나드는 말을 했는데요. 이러한 대화 내용이 그대로 인터넷 공개 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톡 주작임 ㅄ들아'라고 올리며 입장을 밝혔으나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던 와중에 한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폐쇄하고 새로운 개정을 비공개로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 계정의 프로필에 ' 곧 공개로 전환할 거다.  기다려려 이연들아. 나도 준비가 좀 필요해. 마음의 준비. 팔로잉 그만 걸어 어린연들아."라는 메시지를 올려. 또 한 번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한서희 씨에게 고발장이 접수되었는데요.

고발인은 ' 피고발인(한서희)이 성관계를 권유하는 대화, 그리고 답장이 늦어지자 '혹시 죽고 싶냐' 면서 협박을 했다. 또 x스하자'라고 메시지를 보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을 했고,  답변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공포심을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의 협밥을 했다" "이 대화 내용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오픈채팅방에 공유해 전파시켜 마치 둘이 평소 성관계를 해온 사이라는 루머가 확산돼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라고 지적했다.  

 

개인적으로 발 빠른 대처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배우의 처신에 어른으로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카톡이지만, 도발적인 친구의 문자에 흔들리지 않고 대처를 잘 한 덕에 이러한 조치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